영산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최근 양산인공지능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타겟형 청년지원 진로 및 직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영산대 제공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양산인공지능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타겟형 청년지원 진로 및 직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양산인공지능고등학교 학생 52명을 대상으로 교실에서 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이 참여형 활동을 통해 직무와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탐색을 구체화해 취업 준비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 과정은 산업 및 직무 탐색 활동, 실제 사례를 활용한 문제 해결 과정 경험, 참여형 실습 및 팀 활동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특히 전공 및 일상생활의 문제를 탐색하고 아이디어를 도출해 사업계획서 작성부터 시제품 제작, 발표 준비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된 것이 특징이다.
고용노동부 지원으로 운영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수업에서 도출한 아이디어를 창업경진대회 참가 및 발표 준비로 연계하도록 도왔다. 그 결과 교육 참여자 전원이 창업경진대회에 참가해 다수의 학생들이 수상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영산대 권도희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 참여 학생 및 담당 교사의 의견을 반영해 커리어맵을 활용한 진로 방향 구체화와 발표 및 소통 역량을 강화를 위한 후속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지영 bbang16@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