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수출 9000억 달러 돌파에 자축 "위대한 대한국민 만세"

입력 : 2026-11-01 12:11:53 수정 : 2026-11-01 12:4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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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사우디 측의 요청으로 모하메드 빈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사우디아라비아 왕국 왕세자 겸 총리와 통화했다고 29일 청와대가 밝혔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사우디 측의 요청으로 모하메드 빈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사우디아라비아 왕국 왕세자 겸 총리와 통화했다고 29일 청와대가 밝혔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의 올해 수출액이 9000억 달러를 돌파한 것에 대해 "100억 달러 수출을 축하하던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감격"이라고 자축했다.

1일 이 대통령은 자신의 SNS에 "기업인과 생산 현장의 노동자 여러분 수고 많으셨고 감사드린다"며 이같은 글을 올렸다.

이 대통령은 "정부가 실용적 국익외교를 통해 여러분이 뛸 경제영토 확장에 더 노력하겠다"며 "대한 국민이 모두 함께 전 세계에 K를 심어 가꾸자"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위대한 대한국민 만세', '위대한 대한민국 만세'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26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올해 1~10월 누적 수출액은 9300억 달러로, 사상 처음으로 9000억 달러를 넘어섰다.

현재 기조를 이어간다면 역대 최초로 연간 수출 1조 달러를 11월 중에 달성할 것으로 산업부는 전망했다.

김주희 부산닷컴 기자 zoohihi@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