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가요무대' 방송화면
김연자가 '가요무대'에서 자신의 히트곡 '아모르파티'를 열창해 큰 박수를 받았다.
17일 밤 방송된 KBS 1TV '가요무대'에서 김연자는 '싱싱싱'과 '아모르파티'를 연이어 부르며 흥겨움을 돋웠다.
김연자는 '아모르파티'로 인생 역주행 중이다. 하지만 김연자는 1982년 23세의 나이에 18살 연상의 재일교포 김호식 씨와 결혼했던 그는 30년 만에 아이도 없이 파경을 맞았다.
특히 과거 한 방송에서 아이를 갖고 싶어하는 김연자에게 전 남편은 “우리에게 아이가 곧 일“이라고 말했다.
김연자는 “당시 재일교포 남편은 아기를 갖지 않길 바랐다”며 “내가 ‘여자 김연자’가 아닌 ‘가수 김연자’로 남길 바랐다“고 고백했다.
김연자는 "일본 진출이 어렸을 때부터 꿈이었다. 성공을 거둘 수 있게끔 많은 분이 응원해주셨다. 임종 직전까지도 저를 응원해주시던 분이 계셨다"라며 "우리나라에서 바빠져서 많은 활동은 못하지만, 여전히 신곡도 열심히 내서 여전히 현역 활동을 하는게 저로서는 도리라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디지털편성부 mul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