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최초로 공개하는 스타 셰프들의 숨겨진 뒷이야기

입력 : 2015-09-02 11:48:42 수정 : 2015-09-02 11:4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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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수요미식회'에서 스타 셰프들의 뒷이야기가 펼쳐진다.

2일 방송되는 '수요미식회'에서는 스타 셰프 레스토랑 특집편이 마련된다.

이날 방송은 스타 셰프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에 대해 낱낱이 파헤치는 시간을 가진다.

대세 셰프가 된 후 레스토랑 수익 증가 여부, 본인이 레스토랑에 부재시 동일한 맛 유지 비법, 음식의 맛을 컨트롤 할 수 있는 범위, 방송 출연 후 부작용 등 한 번도 밝힌 적 없던 이야기를 밝혔다.

이날 하이라이트는 세 명의 셰프가 퇴장한 후 펼쳐지는 이들의 레스토랑 미식 뒷담화 시간. 이 시간에는 미식가로 유명한 배우 이규한과 김성은이 함께 해 각 레스토랑의 요리에 대해 솔직한 비교 분석 시간을 가졌다.

이어 각 셰프들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의 대표적인 메뉴도 전격 공개돼 시청자들의 오감을 만족시킨다.

매주 수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CJ E&M 제공

비에스투데이 김상혁 기자  bstoda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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