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스투데이 강민지 기자] 배우 정우가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진행된 영화 '히말라야'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히말라야'는 등반 중 생을 마감한 동료의 시신을 찾기 위해 목숨 건 여정을 떠나는 엄홍길 대장과 휴먼 원정대의 도전을 그린 작품이다. 오는 12월 개봉bstoday@busan.com < 저작권자 ⓒ 비에스투데이(www.bstoday.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히말라야' 라미란 "망가진 외모? 오히려 예뻐"
[포토] '히말라야' 정우, "팀내 막내…체력도 막내여서 죄송했다"
[포토] 정상을 향해 화이팅 '히말라야' 주역들
'히말라야' 전배수, "고산병 약 비아그라 얻어먹으려 꾀병 부렸다"
'히말라야' 이석훈 감독, "관객들에게 떳떳한 촬영 보이고 싶었다"
‘전세사기’ 부산시 전직 고위공직자, 구속 6개월 만에 석방
부산 민락교에서 투신한 남성 구조
광안대교 브런치부터 드론쇼까지… 부산 전역이 축제 무대
'아내 폭행 신고' 40대 배우는 이지훈…'말다툼 중 신고로 경찰 출동'
'해수부 이전 물살로 해양강국의 길 열어젖히자' [2025 스케일업 부산 컨퍼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