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스투데이 강민지 기자] 배우 김상호가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진행된 영화'대호'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대호'는 일제 강점기, 더 이상 총을 들지 않으려는 조선 최고의 명포수 천만덕(최민식)과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를 둘러싼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오는 12월 16일 개봉bstoday@busan.com < 저작권자 ⓒ 비에스투데이(www.bstoday.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대호' 정만식 "최민식 선배, 첫 만남에서 '넌 만식이냐? 난 민식이야' 폭소"
[포토] 조선 마지막 호랑이 '대호' 주역들
'대호' 김상호, "시나리오 보고 이상형을 만난 느낌이었다"
[포토] '대호' 최민식, 존재자체가 '카리스마'
'대호' 최민식, "샤냥꾼의 삶과 업에 대한 이야기에 끌렸다"
화재 위험으로 사라진 산타버스, 더 안전하게 부활해 부산 누빈다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12월 29일 월요일(음력 11월 10일)
여전히 멈춘 무안공항… 진상 규명도 공항 정상화도 ‘먼 길’
이 대통령,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에 ‘보수’ 이혜훈 파격 발탁
다대포해수욕장 내년 여름엔 ‘단절’ 없는 해변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