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서준이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인터뷰를 하기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서준은 MBC '그녀는 예뻤다'에서 까칠하지만 능력있는 잡지사 부편집장이자 첫사랑의 기억을 간직한 순정남으로 활약하며 '대세남'으로 떠올랐다.멀티미디어부 multi@
'장사의 신-객주2015' 장혁, 승마 실력 공개 "한번 타볼게요"
'해수부 이전 물살로 해양강국의 길 열어젖히자' [2025 스케일업 부산 컨퍼런스]
‘전세사기’ 부산시 전직 고위공직자, 구속 6개월 만에 석방
광안대교 브런치부터 드론쇼까지… 부산 전역이 축제 무대
HD현대중공업 노사 올해 임금협상 타결…찬성 59.6%
부산 민락교에서 투신한 남성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