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스투데이 강민지 기자] 영화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 배우 정재영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팔판동 한 카페에서 비에스투데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는 수습 도라희(박보영)가 시한폭탄 상사 하재관(정재영)을 만나 겪게 되는 분투를 그린 공감코미디다. 오는 25일 개봉 bstoday@busan.com
< 저작권자 ⓒ 비에스투데이(www.bstoday.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 정재영, 시한폭탄 상사 맡았다
[포토]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 정재영, 흐뭇한 미소
[포토] 박서준, 따뜻한 '지부편' 미소
'헝거게임:더 파이널', 시리즈 최고 오프닝 기록할까?
'풍선껌' 고보결, 날라리 여고딩의 당차고 유쾌한 매력
계엄법·상법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한우법'도 의결
2023년 부산연탄은행 설립 19주년 연탄나눔 선포식 「따뜻함을 켭니다. 온기ON」
부산 타운홀미팅서 이 대통령-박형준 시장 재회할까
취임 3주년 행사서… 부산 북구청장, 일대기 설명하고 애창곡 열창?
‘아프면 서울행’ 가속… 부산 환자 매일 156명 서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