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스투데이 강민지 기자] 배우 강태오가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MBC에서 진행된 MBC 일일 드라마 '최고의 연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최고의 연인'은 엄마와 딸이 얽힌 연애 분투기를 다룬 드라마다. 오는 7일 저녁 7시 15분 첫 방송
bstoday@busan.com
< 저작권자 ⓒ 비에스투데이(www.bstoday.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리멤버' 박성웅, "핑크색 상의랑 '빽바지'가 잘 어울려 만족"
[포토] 조안 강민경 하희라 '최고의 연인' 미모의 세모녀
강수연,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수상...박소담, 올해 신설된 신인상 영예
[포토] '최고의 연인' 조안 '아나운서 맡았어요~'
'리멤버' 남궁민, '베테랑' 유아인과 비교? "연기하는 배우가 다르다"
‘전세사기’ 부산시 전직 고위공직자, 구속 6개월 만에 석방
부산 민락교에서 투신한 남성 구조
광안대교 브런치부터 드론쇼까지… 부산 전역이 축제 무대
'아내 폭행 신고' 40대 배우는 이지훈…'말다툼 중 신고로 경찰 출동'
'해수부 이전 물살로 해양강국의 길 열어젖히자' [2025 스케일업 부산 컨퍼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