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스투데이 강민지 기자] 모델 미란다커가 11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진행된 글로벌 브랜드 '사만사 타바사'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미란다 커와 윤은혜는 15FW시즌 핫 아이템인 '린다백'에 스와로브스 장식이 더해진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이고 포토타임을 갖는 등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bstoday@busan.com
< 저작권자 ⓒ 비에스투데이(www.bstoday.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논란 후 첫 '공식일정' 퇴장하는 윤은혜
[포토] 미란다커, 아찔 가슴골 노출 '아찔한 사인'
[포토] 윤은혜 미란다커, 신선한 만남
[포토] 미란다커, 명동에 등장
[포토] 윤은혜, 논란 후 첫 공식등장 "죄송합니다"
[포토] 미란다커, 흠잡을 데 없는 '완벽 비주얼'
부산 사상구 감전IC에서 차량 연쇄 추돌…14명 경상
조달청·국토부, 현대건설 ‘법적 제재 절차’ 착수
차에 시신 싣고 다니며 피해자 카드로 노래방·마사지 업소 다닌 30대
지방에도 디딤돌·버팀목 대출 한도 축소됐다…신용대출도 줄여
고교생 3명 숨진 학교 무슨 일?…친구·학부모 “당일 동선 확인 넘어 학교 생활 전반 조사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