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스투데이 강민지 기자] 영화 '대호' 박훈정 감독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비에스투데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대호'는 일제 강점기, 더 이상 총을 들지 않으려는 조선 최고의 명포수 천만덕(최민식)과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를 둘러싼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bstoday@busan.com < 저작권자 ⓒ 비에스투데이(www.bstoday.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미소 짓는 '대호' 박훈정 감독
[포토] 포즈 취하는 '대호' 박훈정 감독
[포토] 라니아, 남심 녹이는 '섹시 비주얼'
[포토] 나인뮤지스 민하, 치명적 '섹시미'
[포토] EXID, 섹시미로 무장한 '산타들'
빨래 널다가 그만… 부산 아파트서 40대 남성 추락
“아내도 구속돼 있고 집에 가서 뭘 하겠나”…尹 최후진술에 정청래 '노답인생'
무비자보다 센 한일령… ‘한국행’ 오르는 중국인들 [비즈앤피플]
부산 아파트 화재 참사 계기… 전국 방과 후 돌봄시설서 야간 연장돌봄
이 대통령,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에 ‘보수’ 이혜훈 파격 발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