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스투데이 강민지 기자] 배우 백성현이 2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진행된 JTBC '코드-비밀의 방'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코드-비밀의 방'은 4가지 콘셉트의 밀실에 갇힌 출연진이 미션을 통해 얻은 힌트로 비밀코드를 맞춰 탈출하는 심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오는 1일 첫방송
bstoday@busan.com
< 저작권자 ⓒ 비에스투데이(www.bstoday.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코드' 지주연, 너무 짧아 아찔 '미니스커트'
[포토] '코드' 지주연, 몸매부터 뇌까지 섹시
[포토] '코드' 한주희 "정준하 생각보다 똑똑해" 웃음
'코드' 서유리, "처음에는 게스트인 줄 알았다"
[포토] '코드' 서유리 "처음 게스트로 알고 출연" 웃음
부산 사하구 아파트서 화재… 2명 연기 흡입
해수부 부산 이전 가시화… 국립해양대, 글로컬대학 선정 ‘청신호’
황령산 2km 케이블카, 시 심의서 제동…시민단체 '고압전선 가로질러 위험'
기재·법무·국토 핵심 부처 장관은 누구… 2차 장관 인선에 이목
이 대통령 '부산진구 화재 유가족에 애도…철저히 조사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