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건 북한 노동당 비서 겸 통일전선부장이 교통사고로 지난 29일 오전 6시15분 사망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0일 보도했다. 향년 73세.연합뉴스
'김정은 최측근' 김양건 노동당 대남 비서, 교통사고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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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12월 29일 월요일(음력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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