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검사외전' 배우 황정민이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비에스투데이와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검사외전'은 살인누명을 쓰고 수감된 검사(황정민)가 감옥에서 만난 전과 9범 꽃미남 사기꾼(강동원)과 손잡고 누명을 벗으려는 범죄오락영화다. 4일 개봉. 비에스투데이 강민지 기자 bstoday@busan.com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검사외전' 황정민, 따뜻한 미소
[포토] '검사외전' 황정민, 기분좋은 미소
[포토] '검사외전' 황정민, 부드러운 카리스마
[포토] 믿고 보는 배우 '믿보황' 황정민
[포토] 여자친구 예린 '음식 앞 포토타임은 괴로워~'
빨래 널다가 그만… 부산 아파트서 40대 남성 추락
무비자보다 센 한일령… ‘한국행’ 오르는 중국인들 [비즈앤피플]
부산 고교생 3명 비극 뒤… 법인 이사회, 교장·행정실장 해임 결정
尹 '대통령 경호 아무리 지나쳐도 과하지 않아… 늘 총기 휴대하고 실탄 장전 중'
개통 2개월 앞둔 만덕~센텀 대심도, 부담스러운 요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