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그룹 원오원이 27일 오후 서울시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백주년 기념관에서 미니콘서트 '시작(始作)'을 열고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시작'은 지난해 10월 1일 프로젝트 그룹으로 뭉친 배우 곽시양 권도균 송원석 안효섭이 팬들과의 소통을 위해 기획한 원오원의 첫 번째 미니 콘서트다. 사진=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 제공 김두연 기자 myajk213@<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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