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홍충선 교수(컴퓨터공학과)가 한국정보과학회 제 31대 회장으로 선출돼 지난 1일 취임했다. 임기는 1년.
일본 게이오대학에서 정보 및 전산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홍 교수는 KT 통신망연구소 수석연구원과 연구실장을 거쳐 1999년부터 경희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정보과학회는 1973년 창립된 국내 컴퓨터 분야 대표 학회로, 현재 3만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사진=경희대 제공김호일 선임기자 tokm@
말레이 정부 장학생 25명, 경희대서 한국어 고급 교육과정 수료
경희언론인회 신임회장에 이택희 중앙디자인웍스 대표 선임
경희대 전기 학위수여식, "야~이젠 졸업이다"
이동현 경향신문 사장-김종수 KBS 기자, 2016 경희언론인상 수상
야외무대 오른 김유정 “이응복 PD 연출, ‘친애하는X’의 가장 큰 매력”
'아내 폭행 신고' 40대 배우는 이지훈…'말다툼 중 신고로 경찰 출동'
광안대교 브런치부터 드론쇼까지… 부산 전역이 축제 무대
정청래 “국힘·통일교 연루 땐 해산 불가피”…국힘 “통계상 정상”
'해수부 이전 물살로 해양강국의 길 열어젖히자' [2025 스케일업 부산 컨퍼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