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동하가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히야' VIP시사회에 참석했다. '히야'는 인생 잔뜩 꼬인 문제아 형 진상(안보현)과 가수를 꿈꾸는 열정 충만 고딩 동생 진호(이호원) 두 형제의 갈등과 화해를 그린 작품이다. 10일 개봉.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히야' 성종-동우-우현-엘, 든든한 '지원사격'
[포토] '히야' 산다라박, 급이 다른 '동안미모'
[포토] '히야' 려욱, '영화관에 뜬 어린왕자'
[포토] '히야' 정소라, '넘치는 섹시+건강미'
[포토] '히야' 박초롱, '영화관 밝히는 꽃미모'
부산 대형 청사 잇단 '수주전' 건설 냉기 녹일까
전재수, 해수부·HMM 부산 이전 중책… 내년 지방선거 포석
4년 넘게 단속 유예… 이름뿐인 서면 대중교통전용지구
내달 5일부터 부산 시내버스 노선 개편… 외곽~도심 빠르게 잇는 도시고속형 버스 신설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6월 24일 화요일(음 5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