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달수가 21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대배우'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신작 영화 '대배우'는 20년째 대학로에서 연극만 하던 장성필(오달수 분)이 새로운 꿈을 좇아 영화계에 도전하며 겪는 이야기를 담았다. 오는 30일 개봉.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님과 함께2' 오나미, 허경환과 데이트 도중 눈물연기…왜?
위너, JTBC 새 예능 '반달친구' 출연…4월 23일 첫 방송
'중국 개척' 토종 웹툰·애니 콘텐츠 OSMU 찾는다
'돌아와요 아저씨' 정지훈, 이문식과 함께한 '무인도 표류기' 공개
'몬스터' 제작진 "강지환vs박기웅, 라이벌이지만 반전 웃음 보여줄 것"
"봄철 야외 활동, 봄진드기 조심하세요"...2년새 야생진드기 피해환자 2배 늘어
"새로워진 '그랜드체이스M'을 즐겨라…'더 뉴' 콘텐츠 업데이트"
건설 대기업들 “가덕신공항 참여 의사 있다”
부산콘서트홀 개관에 부산문화회관 위상 ‘흔들’
이 대통령 '해수부 부산 이전 올 12월까지 완료'
부산시장 의지 전재수 장관 이동… 최인호·김영춘 힘 실리나?
한국 증시 MSCI 선진국 지수 편입 또 무산…“갑작스러운 규제변화 우려 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