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신양 강소라 류수영 박솔미가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진행된 KBS2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잘나가는 검사 조들호가 검찰의 비리를 고발해 나락으로 떨어진 후 인생 2막을 여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28일 첫 방송.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이정섭감독 "'동네변호사 조들호' 기대해주세요"
'동네변호사 조들호' 강소라, "박신양과의 호흡? 아직도 실감 안 나"
'동네변호사 조들호' 박신양, "KBS드라마 생전 처음...어색하다"
[포토] '동네변호사 조들호' 박신양, '호탕한 웃음'
[포토] '동네변호사 조들호' 강소라, '지적인 매력'
두스타 진해성, "홍대에서 트로트로 버스킹 하기도"
류준열, '운빨로맨스' 남주인공 확정...황정음과 '로맨스 호흡'
‘전세사기’ 부산시 전직 고위공직자, 구속 6개월 만에 석방
부산 민락교에서 투신한 남성 구조
민주당 ‘화색’ 국민의힘 ‘내분’…거제시 민생회복지원금 후폭풍
정청래 “국힘·통일교 연루 땐 해산 불가피”…국힘 “통계상 정상”
광안대교 브런치부터 드론쇼까지… 부산 전역이 축제 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