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대박이 이발
'슈퍼맨이 돌아왔다' 대박이가 이발 도전에 성공했다.
3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이동국은 삼남매를 데리고 동네 이발소를 찾았다.
대박이는 이발에 도전, 울지 않고 의젓하게 있었고 이를 보던 이동국은 "군대가도 되겠다"고 말했다.
이발사도 "참을성이 있다"고 말했고, 이동국은 "몇 십년 온 애 같다. 단골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멀티미디어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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