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에릭남이 2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tvN'아버지와 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아버지와 나' 바비, '스웨그 넘치는 인사말'
[포토] '아버지와 나' 김정훈, '훈훈한 사진 속 부자'
[포토] '아버지와 나' 로이킴, '여심저격 훈훈함'
[포토] '아버지와 나' 에릭남, '여심저격 눈웃음'
[포토] '아버지와 나' 김정훈, '한류스타의 손인사'
[포토] '아버지와 나' 김정훈, '훈훈한 비주얼'
이혜훈 인선 후폭풍…김재원 “해수부 장관도 야당 의원 데려간다는 소문”
해수부 노조와 시민단체 “해수부 부산 이전 특별법 즉각 보완을”
“아내도 구속돼 있고 집에 가서 뭘 하겠나”…尹 최후진술에 정청래 '노답인생'
부산 수영하수처리시설 현대화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내년 착공 추진
곧 돌반지 100만 원 시대… 날개 단 금값 어디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