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승호가 31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봉이 김선달'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봉이 김선달'은 임금도 속여먹고, 주인 없는 대동강도 팔아 치운 사기꾼 김선달(유승호)의 통쾌한 사기극을 다룬 영화다. 오는 7월 6일 개봉.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아가씨' 김태리, '매력미 넘치는 청정미모'
[포토] '특별수사' 김명민, '액션까지 섭렵한 배우'
[포토] '특별수사' 김향기, '돋보이는 깜찍 소녀'
[포토] 이하늬, '시선압도 빛나는 비주얼'
[포토] '특별수사' 김영애, '인자한 미소'
[포토] '봉이 김선달' 라미란, '극 중 윤보살…그 분이 오시는 중'
[포토] '봉이 김선달' 라미란, '남다른 존재감'
[포토] 라미란-시우민, '다정다감 선후배'
행안부, 민생지원금 지급 범정부 TF 구성…세부 지급 방안 논의
고교생 3명 사망… 뿌리 깊은 학내 갈등 들여다본다
부산 고교생 3명 사망 사건, 학교 학생·학부모 “강사와 갈등 있었다” 주장
민주당 부산시당 “해수부 안이한 부산 이전 대책…신속 추진돼야”
고교생 3명 숨진 학교 무슨 일?…친구·학부모 “당일 동선 확인 넘어 학교 생활 전반 조사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