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현이 3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52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에 입장하고 있다.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김소현, '시선집중 꽃미모'
[포토] 김현주, '헉 소리 나는 과감 노출'
[포토] 신동엽, '자신감 넘치는 엄지 척'
[포토] 김영철, '상기된 기분을 몸소 표현 '
[포토] 권소현, '시선 확 끄는 드레스자태'
[포토] 백윤식, '꽃을 든 신사'
[포토] 홍윤화, '주체할 수 없는 개그맨의 끼'
[포토] 오나미, '아찔 반전의 뒤태'
부산역 인근 5층 건물 옥상서 투신 소동…경찰·소방 긴급 출동
야외무대 오른 김유정 “이응복 PD 연출, ‘친애하는X’의 가장 큰 매력”
트럼프 “H-1B 비자 수수료, 1인당 1억 4000만 원 내라”
'아내 폭행 신고' 40대 배우는 이지훈…'말다툼 중 신고로 경찰 출동'
日 도쿄서 한국인 여성 흉기 피습 사망…남성 용의자 추적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