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우리 연애의 이력'에 출연한 배우 전혜빈이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우리 연애의 이력'은 이별은 했지만 헤어지지 못하는 두 남녀의 웃고 슬픈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전혜빈, '남심 사로잡는 눈빛'
[포토] 김소현-옥택연, '훈훈한 미소'
[포토] 전혜빈, '남심저격 무결점 미모'
[포토] 전혜빈, '남심 녹이는 꽃미모'
[포토] 전혜빈, '누가 꽃인지 사람인지 모르겠네'
[속보]이 대통령 '올해 안에 '해수부 부산 이전' 검토하라'
부산시청 공무원이 뽑은 '존경받는 간부'는?
[속보] 이스라엘 '이란, 심각한 휴전 위반…강력 대응 지시'
부모 일 나간 사이에… 부산 부산진구 아파트 화재로 여아 1명 사망·1명 중태
부울경 미혼남녀 ‘결혼해야’ 33% 불과…“결혼자금 부족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