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안전처가 5일 오전 9시 서울 지역에 호우 경보를 발령한 가운데 서울 청계천 산책로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4일 오후 10시 32분부터 청계천 고산자교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서울 호우경보…모습 감춘 청계천 산책로
[포토] 서울 호우경보…침수된 청계천
[포토] 범람한 청계천 산책로
국민안전처, 서울 지역 호우경보…외출자제 등 안전 주의 당부
야외무대 오른 김유정 “이응복 PD 연출, ‘친애하는X’의 가장 큰 매력”
부산 오락실 ‘실탄 발견’ 소동, 20대 모의탄 소지자 검거
'아내 폭행 신고' 40대 배우는 이지훈…'말다툼 중 신고로 경찰 출동'
BIFF 찾은 이재명 대통령 부부…“영화산업 근본부터 성장할 수 있도록 할 것” 약속(종합)
부산 강서구 미음동 공장서 불… 인명피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