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두나가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터널'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터널'은 갑자기 무너진 터널 안에 고립된 한 남자(하정우)와 그의 구조를 둘러싸고 변해가는 터널 밖의 이야기를 그린 재난 드라마다. 오는 8월 개봉.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터널' 배두나-하정우, '다정히 속닥속닥'
[포토] '터널' 하정우, '김 먹방 대신 행커치프?'
[포토] 하정우, '부드러운 카리스마'
[포토] 배두나-하정우, '극 중 터널을 사이에 둔 부부'
[포토] 인사말 전하는 '터널' 김성훈감독
[포토] 오달수-배두나-하정우, '터널 주역들'
[포토] 여자친구, '소녀들의 산뜻 청순미' (종합)
부산역 인근 5층 건물 옥상서 투신 소동…경찰·소방 긴급 출동
야외무대 오른 김유정 “이응복 PD 연출, ‘친애하는X’의 가장 큰 매력”
트럼프 “H-1B 비자 수수료, 1인당 1억 4000만 원 내라”
'아내 폭행 신고' 40대 배우는 이지훈…'말다툼 중 신고로 경찰 출동'
日 도쿄서 한국인 여성 흉기 피습 사망…남성 용의자 추적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