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나의 소녀시대' 프랭키 첸감독이 1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열린 '2016 왕대륙 서울 팬미팅'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영화 '나의 소녀시대'로 인기를 끈 왕대륙은 이날 자신에게 보여준 한국 팬들의 큰 사랑에 보답하고자 전액 무료 팬미팅으로 진행한다.
 
강민지 기자 mjkan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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