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원더걸스의 선미가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부산행' VIP시사회에 참석했다. '부산행'은 전대미문 재난이 대한민국을 뒤덮은 가운데, 서울역을 출발한 부산행 열차에 몸을 실은 사람들의 생존을 건 치열한 사투를 그린 재난 블록버스터다. 오는 20일 개봉.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성준, '여심저격 모델 기럭지'
[포토] 수지, '레드카펫 밝히는 청순미모'
[포토] 김꽃비, '바이크 타고 왔어요~'
[포토] 송하윤, '돋보이는 러블리 미모'
[포토] 트와이스 지효, '더 예뻐진 미모'
부산시청 공무원이 뽑은 '존경받는 간부'는?
[속보]이 대통령 '올해 안에 '해수부 부산 이전' 검토하라'
부산 고교생 3명 사망 사건, 학교 학생·학부모 “강사와 갈등 있었다” 주장
신호위반 20대 라이더, 주행 중이던 승용차 들이받아 사망
국민 90%에 인당 10만 원 추가 지급… 할인쿠폰 780만 장 [2차 추경안 국무회의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