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예지원이 19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6 신스틸러 페스티벌'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신스틸러 페스티벌'은 드라마, 영화 등에서 강렬한 연기로 탁월한 존재감을 드러낸 배우 22명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문정희, '레드카펫 밝히는 청초함'
[포토] 류현경, '핑크빛 미소 활짝'
[포토] '이한위다~ 이한위다~'
[포토] 샤이니 온유, '꽃을 든 미남'
[포토] 라미란, '언니의 심쿵뒤태'
행안부, 민생지원금 지급 범정부 TF 구성…세부 지급 방안 논의
전재수, 해수부·HMM 부산 이전 중책… 내년 지방선거 포석
[2021 지방혐오 리포트] ⑤ 지방대 비하
부산 대형 청사 잇단 '수주전' 건설 냉기 녹일까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6월 24일 화요일(음 5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