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세연이 20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인천상륙작전'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상륙작전'은 1950년 9월 15일 국제연합(UN)군이 맥아더(리암 니슨)의 지휘 아래 인천에 상륙해 한국전쟁의 전세를 뒤바꾼 군사작전인 인천상륙작전을 그린 이야기다. 오는 27일 개봉.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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