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해결사 권창훈',결승골 넣고 기쁨의 포효

입력 : 2016-08-11 06:56:37 수정 : 2016-08-14 15: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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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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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출전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8강에 안착했다. 최종 스코어는 1-0.

리우올림픽 축구대표팀 권창훈이 11일(한국시간) 오전 브라질 브라질리아 마네 가힌샤 경기장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축구 C조 조별리그 3차전 멕시코와의 경기 후반전에서 첫 골을 넣은 뒤 기쁨의 세레모니를 취하고 있다.

이로써 한국은 조 1위로 8강에 진출하게 됐다.

올림픽 축구에서 조 1위로 8강에 올라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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