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노벨평화상의 주인공은 후안 마누엘 산토스 콜롬비아 대통령이었다. 노르웨이 노벨사위원회는 7일(현지시간) 산토스 대통령을 노벨평화상의 수상자로 발표했다. 산토스 대통령은 콜롬비아 평화협정을 이끌어 오랜 내전을 종식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사진=트위터김상혁 기자 sunny10@<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동경희대한방병원 "형개연교탕, 만성 비염 효과 입증"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 서하준 김새론, 남녀 신인상 수상
'황당 발언' 이은재 의원, "MS오피스를 MS에서 샀으니 공정거래법 위반"
유해진, '런닝맨' 출격…승부 떠난 해탈 레이스 '여유만만
서울시, '불꽃축제' 열리는 한강공원 일대 불법행위 집중단속
[21th BIFF] 이병헌 "'믿고 보는 배우' 수식어, 오랫동안 듣고 싶다"
부산 대형 청사 잇단 '수주전' 건설 냉기 녹일까
전재수, 해수부·HMM 부산 이전 중책… 내년 지방선거 포석
부모 일 나간 사이에… 부산 부산진구 아파트 화재로 여아 1명 사망·1명 중태
트럼프 '이스라엘-이란 휴전 영원히 지속될 것'
부산 고교생 3명 사망 사건, 학교 학생·학부모 “강사와 갈등 있었다”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