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동원이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가려진 시간'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영화 '가려진 시간'은 화노도에서 일어난 의문의 실종사건 후 단 며칠 만에 어른이 되어 나타난 성민(강동원)과 유일하게 그를 믿어준 소녀 수린(신은수)의 특별한 이야기를 담았다. 오는 11월 개봉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화보] 지현우, '차도남'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눈길
[포토] '가려진 시간' 신은수, '때묻지 않은 미소'
[포토] '가려진 시간' 강동원, '사르르 녹는 미소'
[포토] 강동원-신은수, '심쿵 눈빛교환'
[포토] '가려진 시간' 강동원, '마이크만 들어도 화보'
[속보]이 대통령 '올해 안에 '해수부 부산 이전' 검토하라'
부모 일 나간 사이에… 부산 부산진구 아파트 화재로 여아 1명 사망·1명 중태
행안부, 민생지원금 지급 범정부 TF 구성…세부 지급 방안 논의
부산 고교생 3명 사망 사건, 학교 학생·학부모 “강사와 갈등 있었다” 주장
국민 90%에 인당 10만 원 추가 지급… 할인쿠폰 780만 장 [2차 추경안 국무회의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