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석규가 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홀에서 열린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낭만닥터 김사부'는 지방의 초라한 돌담 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괴짜 천재 의사 김사부(한석규)와 열정이 넘치는 젊은 의사 강동주(유연석), 윤서정(서현진)이 펼치는 이야기다. 7일 첫방송된다. 박찬하 인턴기자 4067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현아-효연-한승연, '청담동 시선 집중시킨 3인방' (종합)
[포토] 현아, '청담동 밝히는 절대적 존재감' (종합)
[포토] 산체스, '걸음걸이도 경쾌하게!'
[포토] 이기우, '모두가 놀란 우월한 기럭지'
[포토] 로빈, '모델 포스가 절로 느껴지네'
[포토] 육성재, '온 여심 흔드는 달달함'
금정산 국립공원으로 지정, 부산 염원 이뤄졌다
'당뇨망막병증으로 16P 글자도 못 읽어'…尹, 내란재판 16번 연속 불출석
장동혁 “주택 6채 다해야 8억 5천…이 대통령 아파트와 바꾸자”
경복궁 사진 논란에 김건희 측 '적당히 하라, 유포자 알고 있다'
김해공항 비행금지구역 설정…정기항공편, 비상작전 항공기 외 모든 항공기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