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유리가 25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청룡영화상 시상식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로 37회를 맞는 청룡영화상은 1963년 한국영화의 질적 향상과 영화 산업의 발전을 위해 만들어진 영화 시상식이다.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연아, '朴의 여자' 조윤선 문체부 장관과 함께 '나는 연아씨 좋더라, 늦어서 미안해~' [포토]
김연아, 조윤선 문체부 장관 등 명예의 전당 관계자들과 포토 타임' [포토]
김연아 '명예의 전당 입회…역대 최연소' [포토]
임은수 선수의 축사 듣는 김연아, '축사도 담담하게~'[포토]
김연아 ' '미운털' 논란 이후 첫 공식석상 ... 진짜 여왕다운 ' [포토]
기재·법무·국토 핵심 부처 장관은 누구… 2차 장관 인선에 이목
이 대통령 '해수부 부산 이전 올 12월까지 완료'
신호위반 20대 라이더, 주행 중이던 승용차 들이받아 사망
이 대통령 공약 ‘북극항로 개척’ 실무작업 닻올렷다…해수부 ‘북극항로 TF’ 출범
국민 90%에 인당 10만 원 추가 지급… 할인쿠폰 780만 장 [2차 추경안 국무회의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