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선 실세' 최순실 씨 일가의 몰락이 정점을 향해 치닫고 있다. 왼쪽부터 26일 최 씨의 둘째 언니 순득 씨가 참고인 조사를 받고 검찰을 나서는 모습, 그의 딸이자 최 씨의 조카인 장시호 씨가 27일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리는 모습, 같은 날 최 씨가 호송차에서 내려 검찰청사로 들어가는 모습. 연합뉴스
원로들 "박 대통령 내년 4월까지 하야해야"
지방시대 연다더니… 치안마저 수도권 집중
초등 운동장서 골프 연습… 학교 개방 ‘딜레마’
차량 결함? 운전 과실? 부산 시내버스 사망사고 진실은…
포스코, 가덕신공항 공사 참여 ‘신중론’
남해 대관람차 건설에 거제시 ‘안절부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