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경이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영화 '마스터' 레드카펫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스터'는 건국 이래 최대 규모의 조 단위 사기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쫓는 지능범죄수사대와 희대의 사기범, 그리고 그의 브레인까지 속고 속이는 추격을 그린 범죄오락액션영화다. 오는 21일 개봉.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마스터' 강동원 '여유가 느껴지는 톱 배우' [포토]
'마스터' 엄지원 '어둠 밝히는 미소' [포토]
'마스터' 엄지원 '블랙 드레스로 차분한 아우라' [포토]
포즈 취하는 '마스터' 주역들 [포토]
'마스터' 엄지원 '팬들과 친구처럼' [포토]
‘지역 소주 마지막 보루’ 부산마저 대기업에 뚫렸다 [기업 살리기 프로젝트]
수영강 '친수공간' 변신, 부동산 시장 '호재'
시내버스 횡단보도 덮쳐 길 건너던 보행자 2명 사망
실수령액이 4800만 원?…연봉 같은 SK하이닉스 1월 급여명세서
현대 이어 포스코도 발 빼… 가덕신공항 구원투수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