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6일 오후 2시30분 청와대에서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와 정진석 원내대표를 만나 탄행 등 자신과 관련된 현안에 대해 전격 논의한다. 이에 이날 오후 2시 예정됐던 새누리당 의원총회도 오후 4시로 연기됐다. 김상록 기자 srkim@<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재용 청문회 출석하자 삼성전자 사상최고가 경신 '175만6천원'
남보라 화보 공개, 시선 사로잡는 '팔색조' 미모 과시
청문회 현장에는 여야가 따로 없다 '촛불민심' 대변…"재벌도 공범이다"
인도네시아 헌재, 미혼남녀 성관계 금지할 듯...인권단체 반발예상
'THUNDER 쇼케이스' 솔로로 돌아온 천둥 [포토 종합]
행안부, 민생지원금 지급 범정부 TF 구성…세부 지급 방안 논의
부산 대형 청사 잇단 '수주전' 건설 냉기 녹일까
전재수, 해수부·HMM 부산 이전 중책… 내년 지방선거 포석
부산 고교생 3명 사망 사건, 학교 학생·학부모 “강사와 갈등 있었다” 주장
해수 전재수·국방 안규백·통일 정동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