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윤아가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신한카드 판 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열린 '타인의 고통' 쇼케이스에 참석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타인의 고통'은 김윤아가 6년 만에 발표한 네 번째 솔로 앨범으로 상실과 슬픔, 공감, 그리고 특유의 차가운 듯 다정한 위로가 담겼다.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여의도촛불집회' 평일에도 꺼지지 않는 촛불 [포토]
고교생 3명 사망… 뿌리 깊은 학내 갈등 들여다본다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6월 23일 월요일(음 5월 28일)
부산 고교생 3명 사망 사건, 학교 학생·학부모 “강사와 갈등 있었다” 주장
해수부 2029년 이전설에 부산 발칵
고교생 3명 숨진 학교 무슨 일?…친구·학부모 “당일 동선 확인 넘어 학교 생활 전반 조사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