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동원이 12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마스터'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스터'는 건국 이래 최대 규모의 조 단위 사기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쫓는 지능범죄수사대와 희대의 사기범, 그리고 그의 브레인까지 속고 속이는 추격을 그린 범죄오락액션영화다. 오는 21일 개봉.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마스터' 강동원 '걸음걸이도 부드럽게' [포토]
'마스터' 이병헌 '팬들 쓰러뜨리는 미소' [포토]
'마스터' 이병헌 '흥행 보증수표 배우의 카리스마' [포토]
'마스터' 이병헌 '멀리서도 느껴지는 훈내' [포토]
'마스터' 진경 '겨울이 어울리는 도도한 여배우' [포토]
부산 고교생 3명 사망 사건, 학교 학생·학부모 “강사와 갈등 있었다” 주장
부산 고교생 3명 숨진 학교… 부산교육청 “신규 이사진 인선·특별감사 착수”
활짝 열린 부산콘서트홀, 부산 시민 매료시켰다
양산 동부권 유일 응급의료기관 웅상중앙병원 새 주인 찾았다
국정위, 2029년 이전 해수부 로드맵 ‘퇴짜’…“자료 유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