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북구 신현동 예비군 훈련장에서 13일 오전 11시 45분께 원인 불명의 폭발 사고가 발생해 현역 군인 20여 명이 다쳤다.
부상자 중 18명은 화상을, 1명은 중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현재 울산 북구 시티병원과 울산대학교 병원으로 각각 나눠 이송됐다.박홍규 기자 4067park@<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속보] 우병우 전 수석, "19일 국회 청문회 출석하겠다"
공개수배 우병우 19일 청문회 참석 "靑 민정수석 자리, 업무 관련 발언 하면 안돼"
충무로 괴물 신인 이유영, 김주혁과의 열애설로 또다시 '후끈'
이정후 '숱한 눈물' … "그것밖에 안 되는 나 자신 미워" 성인연기자 된 후 고민 많아
선선한 가을날씨 속 광안대교 달리는 부산 시민들 [포토뉴스]
‘이 대통령이 부모님 집에…’ 꿈 꾼 뒤 연금복권 1∙2등 동시 당첨
양산 계란 우수성 알리는 축제, 25일 황산공원에서 펼쳐져
부산청 공공안전·수사부장, 해운대서장 전보…경찰청 경무관 51명 인사
경복궁 사진 논란에 김건희 측 '적당히 하라, 유포자 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