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변호인단인 이중환 변호사 등은 16일 오후 3시30분쯤 헌법재판소에서 "세월호 사고는 불행하나 박 대통령이 생명권을 침해했다고 인정하기 어렵다"면서 "대통령의 직접적인 책임은 없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또 "박대통령은 헌재 첫 변론기일에 출석이 어렵다"고 전했다. 박홍규 기자 4067park@<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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