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나무 하이디가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무브홀에서 열린 '나 너 좋아해?'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소나무의 첫 번째 미니앨범 '나 너 좋아해?'에는 도도한 소녀들이 전하는 당돌한 메시지가 담겼다.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소나무 수민 '매혹적 눈빛과 포즈' [포토]
영화 '조작된 도시' 파이팅! [포토]
'조작된 도시' 안재홍 심은경 지창욱 '블링블링 주역들' [포토]
부산 지역 '전세 매물' 씨가 마른다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8월 6일 수요일(윤달 6월 13일)
‘15% 관세’ 비상 걸린 현대차그룹, 현지화로 위기 넘는다
시멘트 내수 판매 33년 만에 최저…“IMF 위기 때보다 더해”
글로벌IB, 세제개편안에 혹평… “180도 역행, 韓 투자 줄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