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연제구지회(회장 강생일)는 지난 13일 연제구에 휠체어 9대(2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기탁한 후원품은 연제구 관내 동 주민센터와 복지관 2개소에 전달해 보행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등 주민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디지털미디어본부 news@busan.com
메가박스 소외계층 문화복지 앞장선다..할인 얼마나
국민의힘, 8·22 전당대회 본선 진출자 발표…당 대표 후보 4인 주목
‘트럼프 관세 폭풍’ 상륙… 길 잃은 지역 철강
롯데, 10승 데이비슨 내보내고 마이너리그 벨라스케즈 영입
전재수 해수부 장관 '북극항로 내년 시범 운항… 전담 조직 연내 신설'
尹 체포영장 집행 또 실패… 김건희 특검 '물리력 동원, 완강한 거부로 부상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