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민아가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내일 그대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내일 그대와'는 tvN의 새 금토 드라마로 외모, 재력, 인간미까지 갖춘 완벽한 스펙의 시간여행자 유소준(이제훈)과 그의 삶에 유일한 예측불허 송마린(신민아)의 로맨스를 그린다. 2월 3일 첫방송.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내일 그대와' 신민아 '은은하게 노출한 각선미' [포토]
'내일 그대와' 이제훈 '옆선도 멋있네' [포토]
'내일 그대와' 유제원 감독 "관전 포인트는 신민아와 이제훈" [포토]
'내일 그대와' 신민아 "만취 연기 열심히 임했다" [포토]
'내일 그대와' 이제훈 "현재와 미래를 오가는 캐릭터예요" [포토]
때 빼고 광 낸 동네 목욕탕··· 폐업 후 ‘핫플’로 변신
연인·지인 잇달아 살해하고 바다로 몸 던진 50대 사망 (종합)
부산 시민사회 “해수부 단순 이전 아닌 해양수도 실현 입법해야”
국힘 당 대표 선거 쟁점으로 부상한 해수부 부산 이전
거제 상동동 아파트 옹벽 붕괴… 1개동 주민 59명 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