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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혜정이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루시드 드림'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루시드 드림'은 3년 전 아들을 잃어버린 한 남자가 루시드 드림(스스로 꿈꾸고 있다는 사실을 자각한 채 꾸는 꿈)을 통해 단서를 발견하면서 꿈과 현실을 넘나드는 사투를 그린 스릴러다. 고수 설경구 박유천 강혜정 등이 출연했다. 지난해 6월 성폭행 혐의로 기소된 배우 박유천 출연분 편집 없이 오는 22일 개봉된다. 
 
박찬하 기자 ray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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