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새론이 13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눈길'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일제 강점기 시대를 그리는 '눈길'은 서로 다른 운명으로 태어났지만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가는 비극을 겪어야 했던 종분(김향기)과 영애(김새론)의 가슴시린 우정을 담는다. 3월 1일 개봉.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눈길' 김새론 김향기 '웃을 땐 깜찍하게' [포토]
'눈길' 김새론 장대웅 김향기 '실력파 아역 3인방' [포토]
'눈길' 김향기 '향기로운 미소' [포토]
'눈길' 김향기 '영화의 여운이 남은듯이 담담하게' [포토]
'눈길' 김새론 '성숙해진 모습' [포토]
국힘 당 대표 본경선 4인 확정…김문수·안철수·장동혁·조경태 진출
‘트럼프 관세 폭풍’ 상륙… 길 잃은 지역 철강
통상본부장 '한국, 반도체 관세 최혜국”…'100% 관세 가능성 작다' 판단
모르는 사람 차에 방화 시도… 부산진구서 차량 방화 미수 50대 검거(종합)
尹 체포영장 집행 또 실패… 김건희 특검 '물리력 동원, 완강한 거부로 부상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