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8시 40분께 부산 해운대구 우동의 한 아파트 앞 전신주에서 '펑' 소리와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인근 아파트 11개 동 1076가구에 전력 공급이 끊겼다가 40분 만에 복구됐다.경찰은 전신주 위에 있던 까치집이 떨어지면서 합선이 발생해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시설 관리자를 상대로 과실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민소영 기자 mission@
장제원 아들 장용준 "일부 소문은 사실 아니다. 아버지에게 맞지 않았다. 대중에게 맞았을 뿐..."
충청권 찾아 해수부 이전 반대한 김문수·장동혁
부산역 승강장 바닥 조금씩 침하…국토부 조사위 구성, 원인규명 나서
잦아진 '감발'… 고리원전 안전 괜찮나
정청래, 야4당 대표 예방… 국민의힘 ‘패싱’
때 빼고 광 낸 동네 목욕탕··· 폐업 후 ‘핫플’로 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