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혁이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보통 사람'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80년대 배경의 '보통 사람'은 보통의 삶을 살아가던 강력계 형사 성진(손현주)이 나라가 주목하는 연쇄 살인사건에 휘말리며 삶이 송두리째 흔들리게 되는 이야기를 담는다. 3월 개봉.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보통사람' 80년대 이야기 보러 오세요! [포토]
'보통사람' 지승현 '화이트 계열의 슈트도 완벽 소화' [포토]
'보통사람' 김상호 '언제나 웃음 주는 엔돌핀' [포토]
'보통사람' 라미란 '단아한 사모님 패션' [포토]
'보통사람' 장혁 '걷기만 해도 훈훈' [포토]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 '비자금 300억' 재산 기여로 인정 안 돼
APEC 정상 속속 입국하는데, 공항 노동자 총파업 선언
‘수도권 규제’ 약될까 독될까… 술렁이는 부산 부동산
30일부터 광안대교 센텀시티 방향 차로 2차로로 조정
“중국인 집주인이 ‘먹튀’”…외국 임대인 미회수 채권 84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