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9시 3분께 인천 백령도 남남동쪽 64㎞ 해역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했다.기상청에 따르면 진앙의 위·경도는 북위 37.40도, 동경 124.89도 지점이다. 기상청은 "지진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진앙 위치가 백령도와 멀고 규모도 크지 않아 아직까지 진동을 느꼈다는 신고도 들어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김준용 기자 jundragon@
김과장 남궁민에 강예원-한채아 '커피차 선물' 의리가 사이다
‘판교 사망사고’ 삼성물산, 전국 현장 작업 중단
트럼프, 시진핑에 '위대한 지도자…환상적 관계 기대'
부산 기장 앞바다에 승용차 추락…50대 여성 사망
“베스트 오브 베스트” vs “트럼프 입맛대로”… 관세 협상 놓고 엇갈린 여야
양산에서 ‘외국인 근로자’ 위한 페스티벌 열린다